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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신경균 씨 파리행 마지막 작품 '가마 열기'

2014-03-07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도자 작품전을 여는 도예가 신경균(사진) 씨가 파리로 보낼 마지막 작품을 꺼내는 '가마 열기' 행사를 8일 오후 6시 부산 기장군 장안사 인근 장안요에서 연다.

'장안요 달항아리 축제'로 명명된 '가마 열기' 행사는 훌륭한 작품의 탄생과 파리 전시의 성공을 비는 순서와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상설공연을 가질 민속팀의 풍물과 민요, 관현악 연주가 펼쳐진다.

신 씨는 지난 6일 오후 장안요 가마에 달항아리와 접시, 대접 등 70여 점을 넣고 48시간 동안 섭씨 1천400도에 이르는 환원염 불을 지폈다. 한편 파리에 나가는 작품들을 미리 선보이는 특별 전시회도 오는 10~12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카프리룸에서 열린다.

이호진 기자 jiny@


이 기사는 2014년 3월 7일 부산일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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